신한생명은 사회보장제도인 공적 노인장기요양제도와 연계해 장기간병(LTC) 및 노인성 질병을 보장하는 '아름다운노후보험 플러스'를 출시했다. 회사 측은 업계 최초로 공적 노인장기요양서비스 제도와 연계해 장기간병보험의 보장범위를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노인성 질병까지 종합보장하는 골드형과 장기요양상태를 집중 보장하는 실버형이 있다. 45세 남성이 골드형을 선택해 80세만기,20년납,100%환급형으로 가입할 경우 월보험료는 1만7400원(실버형 1만62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