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 작년 영업손 44억…'거래 정지' 입력2010.02.22 14:21 수정2010.02.22 14:2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아티스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44억5200만원으로 전년의 35억원 손실에 비해 적자폭이 확대됐다고 22일 공시했다. 당기순손실도 44억5000만원으로 적자를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5% 감소한 203억8500만원으로 집계됐다.한국거래소는 아티스의 자본금 절반 이상이 잠식돼 관리종목 지정 기준에 해당한다면서 이 종목의 매매거래를 이날 오후 2시 12분부터 정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비덴트, 과징금 46.5억원 '철퇴'…회계처리기준 위반 2 비트코인 언급 단 한 번...'美 크립토 차르' 기자회견 후 10만달러선 붕괴 3 [마켓PRO] 美증시 고수들, 테슬라 사고 팰런티어는 팔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