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0.02.22 14:55
수정2010.02.22 14:55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은 지난 19일 모바일리더(일반기업) 및 투비소프트(벤처기업)가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22일 밝혔다.
거래소에 따르면 모바일리더와 투비소프트는 모두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로, 지난해 각각 99억원과 151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모바일리더의 주요제품은 멀티미디어 솔루션이며, 투비소프트는 사용자 인터페이스 개발툴이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