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페리오 어린이용 '똥 치약'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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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LG생활건강은 귀여운 똥 모양의 어린이용 치약 ‘페리오 키즈 플러스 치약(일명 ‘똥 치약’)을 22일 선보였다.아이들이 즐겁게 양치질할 수 있도록 키티,알포 등 인기 캐릭터와 똥 모양 패키지를 적용하고 딸기향을 넣었다.
어린이들이 치약을 삼키기 쉬운 점을 감안해 영국 의약품건강관리제품규제청(MHRA)에서 권장하는 유아용 치약의 불소 함량 가이드에 따라 저불소(600PPM)로 처방했다.가격은 40g 1450원이다.
어린이들이 치약을 삼키기 쉬운 점을 감안해 영국 의약품건강관리제품규제청(MHRA)에서 권장하는 유아용 치약의 불소 함량 가이드에 따라 저불소(600PPM)로 처방했다.가격은 40g 145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