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 투입 '대전엑스포 재창조' 건설사 수주 물밑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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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3000억원가량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대전엑스포 재창조 프로젝트'를 따내기 위해 국내 대형 건설사들이 물밑경쟁을 벌이고 있다.
22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시작된 대전엑스포 재창조 프로젝트 민간사업자 공모에 대전지역 주요 건설업체는 물론 중앙의 대형 건설업체들이 대거 '입질'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 업체로는 계룡건설 금성백조 등이 의사를 타진 중이며,중앙에서는 현대산업개발 GS건설 대림산업 대우건설 삼성물산 한화건설 등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대전=백창현 기자 chbaik@hankyung.com
22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시작된 대전엑스포 재창조 프로젝트 민간사업자 공모에 대전지역 주요 건설업체는 물론 중앙의 대형 건설업체들이 대거 '입질'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 업체로는 계룡건설 금성백조 등이 의사를 타진 중이며,중앙에서는 현대산업개발 GS건설 대림산업 대우건설 삼성물산 한화건설 등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대전=백창현 기자 chbai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