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휴대용 무선공유기 개발 입력2010.02.22 17:37 수정2010.02.23 08: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텔레콤은 와이브로 신호를 무선랜(와이파이)으로 변환해 여러 사람이 함께 인터넷을 쓸 수 있는 무선공유기 '브릿지'를 22일 출시했다. 브릿지는 무선랜 기능만 있는 노트북,MP3,내비게이션 등에서도 와이브로망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상품이다. 디지털기기의 운영체제(OS)에 관계 없이 최대 7대의 기기까지 브릿지에 연결해 동시에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빅테크 격전지 된 '로봇 시뮬레이션' 인공지능(AI) 분야 경쟁이 언어에서 ‘로봇 시뮬레이션’으로 확대되고 있다. 엔비디아 구글 네이버 등 대규모언어모델(LLM) 경쟁을 이끌던 기업이 새로운 전장에서 맞붙었다는 분석이 나온다.12일... 2 [포토] 블루오리진 ‘뉴글렌’ 13일 발사 블루오리진이 재사용 발사체 ‘뉴글렌’을 13일 오후 3시 발사한다. 착륙 지점인 대서양의 파고가 높아 발사 일정이 하루 연기됐다. 뉴글렌은 스페이스X ‘슈퍼헤비’의 대항마로... 3 SKT, 클라우드社와 GPU 대여 사업 SK텔레콤이 그래픽처리장치(GPU) 인프라 시장을 넓히기 위해 국내 클라우드 기업과 동맹을 맺는다.12일 정보기술(IT)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지난달 출시한 ‘구독형 GPU 서비스(GPUaaS)&rs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