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서초동 대법원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신임 법관 임명식'에 참석한 이용훈 대법원장이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새로 임명된 법관은 총 89명으로 이 가운데 71%인 63명이 여성이다.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