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네트웍스는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하나은행을 대상으로 60억원 규모의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사채의 만기이자율은 2.1%이며 만기일은 2013년 2월24일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