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곡물가격 반등, 음식료株 이익창출 기대"-IBK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IBK투자증권은 23일 "2월 들어 곡물가격이 20일 이동평균선을 넘어서며 서서히 반등하는 모습"이라며 "이에 힘입어 앞으로 음식료 관련 기업의 안정적인 이익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증권사 선성인 연구원은 "최근 곡물가격이 반등하는 것은 단기적으로 바닥을 형성했다는 판단에 따른 기술적인 매수와 숏커버링 매수 물량이 유입된 결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어 "미국 시카고선물거래소에서도 주요 곡물의 스왑딜러 순매수 포지션이 확대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선 연구원은 "지난해 3분기에 다소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던 중국의 곡물 수입량이 4분기부터 다시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이와 같은 저가매수성 수요의 추가 유입은 앞으로 곡물 가격의 지지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현재 곡물 가격의 추가 하락 가능성이 제한적인 가운데 현 수준의 가격은 지지될 것"이라며 "국제 곡물 가격의 안정적 흐름은 일차적으로 국내 물가 안정에 기여할 것이며, 음식료 업종 기업의 안정적인 이익 창출을 가져올 것"으로 판단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88만닉스 덕분에 우리도 대박 났다"…'수익률 417%' 환호 [종목+]

      SK하이닉스 모회사이자 투자 전문회사인 SK스퀘어가 자회사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SK하이닉스 지분 가치가 상승하며 올해 들어서만 주가가 40% 넘게 급등했다. 여기에 SK하이닉스가 파격적 주주환원을 결정하며 ...

    2. 2

      "xAI·스페이스X 등 투자로 28조원 벌 것…M&A에 투입"

      “앞으로 5년간 벌어들일 200억달러(약 28조5000억원)를 글로벌 M&A(인수합병)하는 데 재투자하겠습니다.”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은 29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그동안 ...

    3. 3

      미래에셋증권 17% 급등…우리금융 시총 추월

      미래에셋증권 주가가 29일 17.39% 급등하며 우리금융지주 시가총액을 추월했다. 증권주가 금융지주 시총을 넘어선 첫 번째 사례다. 증시 활황에 더해 미래에셋증권의 글로벌 투자 성과가 부각됐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