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5원 오른 1148.5원 출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원달러 환율이 상승 출발했다.
2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5원 오른 1148.5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밤사이 열린 뉴욕 증시는 장중 등락을 거듭하다 닷새만에 약세로 마감했다.
지난밤 미국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8.97p(0.18%) 하락한 10383.38을 기록했다. S&P500지수는 1.16p(0.1%) 내린 1108.01을 기록했고, 나스닥 종합지수도 1.84p(0.08%) 떨어진 2242.03으로 장을 마쳤다.
이날 뉴욕 증시는 주요 경제지표가 발표되지 않은 가운데 원자재 가격 하락에 관련주가 지수 상승의 발목을 잡으며 소폭 하락했다.
한경닷컴 김은영 기자 mellisa@hankyung.com
2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5원 오른 1148.5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밤사이 열린 뉴욕 증시는 장중 등락을 거듭하다 닷새만에 약세로 마감했다.
지난밤 미국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8.97p(0.18%) 하락한 10383.38을 기록했다. S&P500지수는 1.16p(0.1%) 내린 1108.01을 기록했고, 나스닥 종합지수도 1.84p(0.08%) 떨어진 2242.03으로 장을 마쳤다.
이날 뉴욕 증시는 주요 경제지표가 발표되지 않은 가운데 원자재 가격 하락에 관련주가 지수 상승의 발목을 잡으며 소폭 하락했다.
한경닷컴 김은영 기자 melli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