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소프트, '하울링쏘드' 첫날 동접자 1.5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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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소프트의 두번째 RPG게임 '하울링쏘드'가 공개 서비스를 시작한 하루만에 동시 접속자 1만5000명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2일 2시 공개서비스에 돌입한 '하쏘'는 오픈과 동시에 유저들의 급격한 유입으로 인해 추가 서버를 오픈하는 등 이후에도 2개의 서버(네룬,메카트론)의 24개 채널이 모두 포화 상태를 보이며 대성황을 이뤘다.
또한 오픈 당일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 1위를 기록하는 등 지속적으로 상위권에 노출됐다.
민영환 이스트소프트 게임사업본부장은 "기대했던 것보다 더욱 뜨거운 반응에 기쁜 마음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게임성에 자신 있는 만큼 앞으로 입소문을 통해 지속적으로 유저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쏘'는 현재 홈페이지에서 오픈베타 서비스를 기념하기 위한 '하쏘 OBT기념 릴레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지난 22일 2시 공개서비스에 돌입한 '하쏘'는 오픈과 동시에 유저들의 급격한 유입으로 인해 추가 서버를 오픈하는 등 이후에도 2개의 서버(네룬,메카트론)의 24개 채널이 모두 포화 상태를 보이며 대성황을 이뤘다.
또한 오픈 당일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 1위를 기록하는 등 지속적으로 상위권에 노출됐다.
민영환 이스트소프트 게임사업본부장은 "기대했던 것보다 더욱 뜨거운 반응에 기쁜 마음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게임성에 자신 있는 만큼 앞으로 입소문을 통해 지속적으로 유저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쏘'는 현재 홈페이지에서 오픈베타 서비스를 기념하기 위한 '하쏘 OBT기념 릴레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