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0.02.23 13:49
수정2010.02.23 13:49
[한경닷컴] 서울대 출신 언론인들의 모임인 관악언론인회(회장 문창극 중앙일보 대기자)는 오는 26일 저녁 7시 한국언론재단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정기총회를 갖는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서울대 출신 언론인 중 언론계 발전에 공로가 큰 언론인에 대한 시상이 이뤄질 예정이다.올해 대상은 남시욱 前문화일보 사장이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