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양디앤유는 23일 유통주식수 확대를 통한 주식거래 활성화를 위해 주식을 분할한다고 공시했다. 한주당 액면가는 5000원에서 500원으로 분할되며 발행주식주는 3737만2340주로 늘어난다. 신주권 상장예정일은 오는 5월10일이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