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상승 마감했다.

2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3원(0.11%) 오른 1148.3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한경닷컴 김은영 기자 melli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