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기업공사는 23일 지난해 영업이익 38억원으로 전년보다 580%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371억원, 당기순이익은 39억원으로 각각 8%와 152% 늘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