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 캄보디아에 피아노 3000대 기증 입력2010.02.23 18:29 수정2010.02.24 11: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견 건설업체인 부영이 23일 캄보디아 프놈펜 훈센문화센터에서 3000대에 달하는 '디지털 피아노 기증식'을 가졌다. 이중근 부영 회장(사진 왼쪽)과 맨삼언 캄보디아 부총리,임세티 교육부장관 등 정부 관계자,이경수 주캄보디아 대사 등이 참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청약시장 몰려오는 '빌라 군단'…‘찐’ 무주택자는 웁니다 다음주 공급 예정인 인천 연수구 ‘래미안 센트리폴 1·2블록’에 청약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공시가 5억원 이하 빌라(다세대·연립) 소유자도 청약 시 무주택자로 간주... 2 산자락 마을 종암동 125의 35일대 신속통합기획으로 개발된다 서울 성북구 개운산 자락 아래 옛 채석장 부지였던 종암동125의 35일대 재개발사업이 신속통합기획으로 진행된다. 안전을 위협하던 옛 채석장 절개지가 급경사 지형을 극복하고 친환경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서울시는 최근 ... 3 장안평 중고차매매센터, 500여실 규모 오피스텔로 재개발된다 서울 지하철 5호선 장한평역 인근에 있는 장안평 중고차매매센터 부지가 오피스텔 빌딩(조감도)으로 재개발된다. 저층부엔 문화복합공간이 들어설 계획이다.서울시는 최근 제20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성동구 용답동 234에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