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웨이골프는 젊은층을 겨냥한 '디아블로 엣지' 드라이버(50만원)와 페어웨이우드(30만원)를 선보였다. 네 조각의 티타늄을 결합한 드라이버는 조각마다 정밀가공돼 최적의 무게배분을 실현했다. 우드도 페이스두께 가변가공기법을 적용,이전 디아블로 모델보다 10~12야드 거리를 늘렸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02)3218-1980
?u정정:23일자 A35면 골프계의 테일러메이드 기사 중 '슈퍼 라이트'는 '슈퍼 트라이'의 잘못이기에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