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3일 삼성디지털이미징 흡수합병 건이 이사회 승인을 얻었다고 공시했다.

삼성전자는 삼성디지털이미징 주주들에게 합병대가로 102만7817주를 지급하게 된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