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국, 근육질 '람보'로 변신?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MBC 특별기획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극본 이홍구, 연출 이형선)가 23일 개성넘치는 8종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자신의 목적을 위해 철저한 계획을 세우는 주인공 최강타(송일국 분)의 단호하고 무게있는 모습이 잘 표현되어 있다.
포스터에서 송일국은 영화 '람보'의 모습과 비슷하게 상의를 탈의한 채 터프한 모습을 과시하는가 하면 수트를 입고 깔끔한 모습으로 여자 출연진들과 호흡을 맞췄다. 송일국의 상대역으로 출연하는 한채영과 한고은, 유인영은 모두 블랙계열의 의상으로 각자의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는 자신의 가족을 죽인 거물들을 상대로 한판 복수극을 벌이는 현대판 영웅 이야기로 오는 3월 6일 밤 9시 45분 첫 방송된다.
뉴스팀 정원진 기자 aile02@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공개된 포스터에는 자신의 목적을 위해 철저한 계획을 세우는 주인공 최강타(송일국 분)의 단호하고 무게있는 모습이 잘 표현되어 있다.
포스터에서 송일국은 영화 '람보'의 모습과 비슷하게 상의를 탈의한 채 터프한 모습을 과시하는가 하면 수트를 입고 깔끔한 모습으로 여자 출연진들과 호흡을 맞췄다. 송일국의 상대역으로 출연하는 한채영과 한고은, 유인영은 모두 블랙계열의 의상으로 각자의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는 자신의 가족을 죽인 거물들을 상대로 한판 복수극을 벌이는 현대판 영웅 이야기로 오는 3월 6일 밤 9시 45분 첫 방송된다.
뉴스팀 정원진 기자 aile02@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