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현대차, 쏘나타 美 판매중단 소식에 '급락' 입력2010.02.24 09:25 수정2010.02.24 09: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YF쏘나타가 미국 출시 2주 만에 도어락 결함으로 판매 중단을 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현대차 주가가 급락세다.24일 오전 9시 24분 현재 현대차는 5000원(4.27%) 내린 11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일부 외신에 따르면 현대차 미국법인은 최근 신형 YF쏘나타의 앞 문 잠금장치에 문제를 발견하고 해당 딜러에 판매 중단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스피, 기관 매수에 상승전환…금융주 강세 코스피가 기관 매수세에 힙입어 강보합세로 전환됐다. 반도체주는 약세지만, 금융주가 강세를 보이며 지수를 방어하고 있다.27일 오전 10시56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2.68포인트(0.11%) 오른 2523.04에... 2 "HBM 좋지만…" 증권가 'SK하이닉스 목표가' 낮추는 이유 [종목+] 증권가가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잇따라 낮추고 있다.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 경쟁 우위에도 불구하고 내년 전통적인 메모리 가격 하락 압력이 거세 이익 눈높이가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다.27일 오전 10시30분 현... 3 [마켓칼럼] "트럼프 2기 행정부 온다…2025년 미국채 금리는 상고하저"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민지희 미래에셋증권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