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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혁신경영대상] 의성흑마늘영농조합, 흑마늘 제조 특허…해외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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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성흑마늘영농조합은 2009년 11월 의성군 철파리에 GMP(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와 HACCP(위해 요소 중점 관리 기준)시설을 갖춘 국내 최대 규모의 흑마늘 가공공장을 신축,가동하고 있다. 서울 양재동 AT센터에 해외사업본부도 개설,활발한 수출도 진행하고 있다.

    흑마늘 제조에 대한 특허등록 2건을 보유하고 있는 이 조합은 ISO9001:2000 인증 및 FDA시설 공정 승인을 받았으며 한국신지식인협회 신지식인 인증,경상북도 우수농산물지정 등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법인은 이 같은 노력으로 지난해 8월 사단법인 한국대학발명협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청소년 발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러시아발명협회장상을 수상했다. 한국대학발명협회로부터 우수농산물특허품으로 선정돼 독일 국제 신제품발명품경진대회에 셀레늄 및 아연이 강화된 숙성흑마늘을 출품,은메달을 수상했다. 2009 서울국제발명전시회에서 금상을,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 사무총장상도 수상,세계적인 발명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지난해 싱가포르 뷰티아시아 국제박람회,Foodex Japan 2009,필리핀 국제식품전 등에 참가해 인기를 끄는 등 수출에도 나섰다. 원용덕 조합장은 "필리핀국제식품전에서 현지 건강식품 취급 전문유통회사를 비롯해 건강식품 수입전문상,교포바이어 등에 흑마늘가공식품을 공급키로 했다"며 "필리핀 지사를 개설,올 상반기부터 수출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일본 미국 중국 호주 등에 200만달러를 수출했으며 올해는 400만달러를 기대하고 있다. 조합은 개발자 이름을 넣은 '원용덕의성흑마늘'의 상표등록을 마치고 제품명에 사용하는 등 가짜제품과 차별화 전략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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