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혁신경영대상] 그린조이, 로열티 안내는 토종 명품 골프웨어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그린조이는 2000년 캐주얼 의류업체에서 골프웨어로 전환해 국내 시장에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 업체로 성장한 기업이다.
캐주얼 의류업체로 판매하던 당시 세일을 하지 않았던 그린조이는 골프웨어로 전환하면서 세일을 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며 회사의 규모를 키웠다. 또 유명 탤런트인 최수종 · 하희라 부부를 모델로 하는 광고를 제작해 브랜드 이미지를 끌어올리기도 했다. 올해로 창업 34년을 맞은 그린조이는 그동안 한번도 어음을 쓰지 않았을 정도로 탄탄한 기업이다.
그린조이의 브랜드 캐릭터는 코끼리.동서고금을 막론하고 행운을 상징하는 동물을 메인 캐릭터로 쓰고 있다. 특히 코끼리는 중국에서 복을 가져다 주는 영물로 인식되고 있다. 그린조이는 "크고 믿음직한 코끼리 같은 기업이 되기 위해 코끼리 브랜드를 쓴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린조이는 상품품질 혁신,경영품질 혁신,가치품질 혁신,물류품질 혁신,고객개발관리 품질혁신 등 5대 품질 혁신전략을 강도 높게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침체된 국내 의류산업을 되살리고,업계에 변화의 불을 지피겠다는 것이 최순환 회장의 생각이다.
골프웨어 업계로 뛰어든 그린조이는 꼭 10년 전인 2000년 국내 최초로 국산 골프 브랜드를 선보였다. 외국에 로열티를 지불해야 하는 외산 브랜드가 골프웨어 시장을 주름잡은 상황에서 도전장을 내민 것이다.
그린조이는 현재 대리점 수에서 업계 수위를 달리는 등 한국을 대표하는 명품 골프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그린조이는 더 나아가 미국 캐나다 중국 등 해외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캐주얼 의류업체로 판매하던 당시 세일을 하지 않았던 그린조이는 골프웨어로 전환하면서 세일을 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며 회사의 규모를 키웠다. 또 유명 탤런트인 최수종 · 하희라 부부를 모델로 하는 광고를 제작해 브랜드 이미지를 끌어올리기도 했다. 올해로 창업 34년을 맞은 그린조이는 그동안 한번도 어음을 쓰지 않았을 정도로 탄탄한 기업이다.
그린조이의 브랜드 캐릭터는 코끼리.동서고금을 막론하고 행운을 상징하는 동물을 메인 캐릭터로 쓰고 있다. 특히 코끼리는 중국에서 복을 가져다 주는 영물로 인식되고 있다. 그린조이는 "크고 믿음직한 코끼리 같은 기업이 되기 위해 코끼리 브랜드를 쓴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린조이는 상품품질 혁신,경영품질 혁신,가치품질 혁신,물류품질 혁신,고객개발관리 품질혁신 등 5대 품질 혁신전략을 강도 높게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침체된 국내 의류산업을 되살리고,업계에 변화의 불을 지피겠다는 것이 최순환 회장의 생각이다.
골프웨어 업계로 뛰어든 그린조이는 꼭 10년 전인 2000년 국내 최초로 국산 골프 브랜드를 선보였다. 외국에 로열티를 지불해야 하는 외산 브랜드가 골프웨어 시장을 주름잡은 상황에서 도전장을 내민 것이다.
그린조이는 현재 대리점 수에서 업계 수위를 달리는 등 한국을 대표하는 명품 골프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그린조이는 더 나아가 미국 캐나다 중국 등 해외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