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구봉서, '먼저 간 친구 생각에 눈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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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 풍납동 아산병원에 故 배삼룡의 빈소가 마련된 가운데 원로 코미디언 구봉서가 조문중 슬픔을 참지 못해 울먹이고 있다.
故 배삼룡은 지병인 흡인성 폐렴으로 지난 2007년 6월 한 행사장에서 쓰러진 뒤 오랜 투병생활을 이어가다 23일 오전 2시10분 향년 84세로 별세했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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