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김연아 "프리도 자신있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피겨 여왕이 그 면모를 여실히 드러냈다.

    24일 (한국 시간) 밴쿠버 퍼시픽 콜로세움에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역대 최고점인 78.50을 기록했다.

    김연아는 이 점수로 중간순위 1위에 오르며 자신의 진가를 드러냈다. 김연아가 쇼트 프로그램 세계 최고 점을 경신한 것은 올림픽까지 5번이다.

    김연아는 모든 점프를 깔끔하게 성공했고, 레이백 스핀과 스파이럴 시퀀스도 멋지게 해냈다. 김연아의 연기 이후 쏟아진 함성은 그가 얼마나 멋진 연기를 보여줬는 지를 반증하는 것이었다.

    김연아는 "올림픽을 많이 기다렸는데 준비기간도 충분했고 올림픽이라고 떨리거나 하진 않았다. 편안하게 즐기면서 했던 것이 쇼트 프로그램을 완벽하게 소화하게 된 계기인 것 같다"고 밝혔다.

    역대 최고점수를 경신한 것에 대해서는 "(SP를) 완벽하게 실수없이 하면 기대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은 햇지만, 시합 전에는 점수에 대해 깊이 생각한 적은 없다"고 말해 큰 부담을 가지지 않았음을 보여줬다.

    또, "(프리가) 부담도 되고 이 점수를 유지해야 된다는 생각 때문에 어려울 것 같긴한데, 내일 하루 시간이 있으니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서 새로운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잘 할 자신이 있다"며 밝게 웃었다.

    엑스포츠뉴스=김경주 기자

    ADVERTISEMENT

    1. 1

      체육공단, 2026년 스포츠기업 대상 '2416억' 금융지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국내 스포츠산업 발전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스포츠산업 금융지원’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체육공단은 올해 민간체육시설업체, 체...

    2. 2

      박현경 "다시 한경퀸 올라 통산 10승까지 도전할래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의 두 간판 대회가 하나의 메이저로 재탄생한다. 한국 여자골프 최고 권위와 역사를 자랑하는 KLPGA 챔피언십과 명승부의 산실인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이 통합돼 새 시대를...

    3. 3

      차준환·신지아, 4대륙선수권 대회서 동계올림픽 사전점검 나선다

      차준환, 신지아 등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들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전력 점검에 나선다. 피겨 대표팀은 22일부터 25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국제빙상경...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