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N풍년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13억42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19.78% 늘었다고 24일 공시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464억600만원과 13억1300만원을 기록, 21.66%, 116.33% 성장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PN풍년은 보통주 한 주당 2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