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급 신임회장 오공균씨 입력2010.02.24 17:37 수정2010.02.25 09: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선급은 24일 서울 대한상의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회장에 오공균씨를 선임했다. 오 신임 회장은 해양대를 나와 국토해양부(전 해양수산부) 중앙해양안전심판원 수석조사관(이사관),여수 · 인천 지방해양수산청장,국제선급연합회(IACS) 회장을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퇴진집회’ 연결된 수능 지문, 경찰 “오늘 구입한 링크…수사 시작”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국어영역 지문에 제시된 인터넷 주소가 윤석열 대통령 퇴진 집회 안내사이트로 연결되면서 논란이 된 가운데 경찰이 해당 사건에 대한 수사에 나섰다.경찰청은 14일 “링크 ... 2 '수능 끝, 집으로'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덕성여자고등학교 고사장에서 시험을 마친 수험생이 교문을 나서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3 울산시, 경제·산업 조직 효율화…'정원박람회추진단' 신설 울산시가 경제·산업 분야 조직을 효율화하는 방안의 조직개편을 추진한다. 도시 미래먹거리를 확보하기 위한 산업 역량을 강화하고, 시 차원의 국제 행사인 ‘2028년 국제정원박람회’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