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관계자는 “학생들의 방학이 있는 계절적 요인과 안전한 혈액공급을 위한 헌혈기준 강화 등으로 인해 혈액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 마련된 행사여서 그 의미가 있다”며 “올해로 7년째 벌여오고 있는 이 행사는 앞으로도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돕는다는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헌혈에 참가한 박금주 과장(55·동력1팀) 은 “각종 검사 후 실시하는 헌혈이야말로 자신의 건강을 손쉽게 측정할 수 있는 기회이자 다른 사람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숭고한 사랑의 실천이어서 참여하는 기쁨을 느끼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주=최성국 기자skcho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