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소재는 24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14억1800만원으로 전년 대비 55.6%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857억4400만원으로 전년 대비 30.6% 늘었지만, 38억600만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