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자산 많으면 '신혼부부·생애최초' 청약 불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보금자리주택 청약자격에 자산기준이 도입됩니다. 서민이라고 하기엔 다소 재산이 많은 사람들에게 혜택이 주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앵커리포트입니다. 앞으로 일정 액수를 초과하는 부동산이나 자동차를 보유한 사람은 보금자리주택 신혼부부와 생애최초 특별공급분, 공공 임대아파트에 청약할 수 없게 됩니다. 국토해양부가 마련한 자산기준안에 따르면 입주자 모집 공고일 현재 2억1천550만원이 넘는 부동산을 소유하거나 2천690만원을 초과하는 자동차를 보유한 가구주가 이에 해당합니다. 부동산 기준액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재산등급별 점수표에서 전체 50등급 중 평균치인 25등급입니다. 자동차 기준액은 배기량 2천cc 신차 최고 가격인 2천500만원에 차량 물가지수(107.6)를 반영해 산정합니다. 토지가격은 공시지가, 건물가액은 과세자료가 기준이 되며 차량가격은 출고 연수에서 해마다 10%씩 감가상각하는 방식으로 산출되지만, 화물차와 영업용 차량은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국토부는 부동산정보시스템과 자동차관리시스템을 이용해 청약자의 토지, 건물, 자동차 자산을 평가해 검증할 예정입니다. 임대아파트 중에는 공공이 분양하는 10년 임대주택(분납형 임대)과 장기전세 주택에 이 같은 자산기준이 적용됩니다. 자산기준을 따져 청약을 받는 국민임대주택은 지금까지 부동산 자산에 토지분 가격만 적용했지만, 앞으로는 건물분 가격도 포함해 현재 7천320만원인 부동산 보유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국토부는 관계부처 협의 과정 등을 거쳐 새 기준이 확정되면 4월 말 사전예약이 시작되는 2차 보금자리주택부터 적용할 계획입니다. WOW-TV NEWS 안태훈입니다. 안태훈기자 than@wowtv.co.kr

    ADVERTISEMENT

    1. 1

      “시키는 대로 했더니 세금 폭탄”… 벼랑 끝에 몰린 ‘성실’ 임대사업자

      “임대사업자로 등록하면 ‘애국자’라더니, 이제 와 중과세를 때리는 게 말이 됩니까.”경기 안양에 집을 두 채 가진 양모 씨는 요즘 부동산 세금 걱정에 밤잠을 설친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5월 9일 만기 되는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에 대해 “연장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못 박아서다. 양 씨는 실거주하는 주택이 재건축에 들어가 이사 갈 돈을 마련해야 하는데, 지난해 ‘6·27 대책’으로 대출길이 막혀 다른 집을 팔 수밖에 없다. 그런데 문재인 정부 때인 2018년 6월 이 집을 장기(8년) 등록 임대해버려 당장 매각할 수가 없는 상황이다. 오는 6월 임대 등록이 말소된 다음 팔면 양도세 중과세를 그대로 부담해야 한다. 양 씨는 “임대 등록을 두세 달 일찍 한 사람들은 중과세를 피할 수 있다”며 “정부가 권유해서 한 것인데, 몇 달 차이로 세금이 수백만~수천만원 달라지는 것은 불공평하다”고 토로했다.오는 5월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중과가 4년 만에 부활할 전망인 가운데 문 정부 시기 임대사업자로 등록한 집주인들 

    2. 2

      편의점 빵 사먹고 금리 8% 챙긴다…재테크족 홀린 '이 통장' [새로 나왔어요]

      무주택자가 가입할 수 있는 최고 연 8% 금리의 적금 상품이 출시됐다. 국내 증시에는 미국 고배당주와 중국 바이오 기업에 투자하는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각각 등장한다. SBI저축은행은 무주택자 전용 상품인 ‘마이홈 정기적금’을 내놨다. 이 상품은 만 19세 이상 무주택자가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이다. 가입 한도는 월 1~50만원, 기간은 12개월이다. 기본금리는 연 4.0%다. 여기에 세대주 0.1%포인트, 만 39세 이하 청년층 0.9%포인트, 소득 취약계층 1.0%포인트, 전세 사기 피해고객 2.0%포인트 등 우대금리를 적용해 최고 연 8.0%의 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케이뱅크는 전세 사기 피해 고객을 지원하기 위해 추가 이자를 지원하기로 했다. 국민은행은 GS리테일과 협업을 통해 ‘KB GS Pay 통장’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GS25 편의점 내 ‘GS페이’ 계좌 간편결제 실적에 따라 리워드를 제공하는 입출금통장이다. GS25에서 GS페이로 5000원 이상 현장 결제 시 건당 스탬프 1회를 적립해준다. 스탬프 적립 횟수가 2·4·6회에 도달한 각 시점에 응모권이 생겨 GS25 상품 교환권을 받을 수 있다. 이 통장으로 국민은행에 최초 가입하는 고객 2500명에게는 300만원 한도로 연 8.0% 금리를 제공한다. 이번 주에는 액티브 ETF 2종도 나온다. 한화자산운용은 오는 27일 ‘PLUS 미국고배당주액티브’를 출시한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와 나스닥에 상장한 시가총액 상위 300위 이내 종목 중 재무 건전성이 우수하고 예상 배당수익률이 높은 상위 20개 종목을 담는다. 셰브런, 원오케이, 엑슨모빌, 코카콜라 등이 포함된다. 적극적으로 종목을 편출·입하는 액티브 운용 전략으로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3. 3

      "아시아나 합병 앞두고 일냈다"…대한항공 라운지에 무슨 일이 [차은지의 에어톡]

      공항 라운지는 여행 만족도에 있어 큰 영향을 준다. 식사·음료·휴식 공간을 제공해 출국 전 시간을 편안하고 효율적으로 보낼 수 있는 것 뿐만 아니라 편안한 공간에서 안락한 시간을 보내며 비행기 탑승 전 여독을 덜 수 있다. 올해 말 아시아나항공과 합병을 앞둔 대한항공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있는 라운지를 대대적으로 리뉴얼하며 역대급 변신에 나섰다. 기존 라운지 기능에 체험형 프로그램과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가미해 다른 라운지와 차별화한 것이 특징이다.  24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항공사들이 공항 라운지에 힘을 주는 이유는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수익·브랜드·고객 락인(lock-in)’을 만드는 전략적 자산이기 때문이다.  대한항공은 지난 13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위치한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동편 좌측 라운지 리뉴얼을 마치고 운영을 시작했다. 해당 라운지는 총 1553㎡ 면적에 192석을 갖춰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내부 인테리어는 프레스티지 동편 우측 라운지와 통일감있게 조성해 고급 호텔 로비에 들어온 것 같은 느낌을 준다. 라운지는 식음료를 즐길 수 있는 뷔페와 라이브 스테이션, 식사 공간, 라운지 바, 샤워실 등으로 구성해 고객들이 항공기 탑승 전 편안한 휴식을 누릴 수 있게 했다. 또한 테크 존 등 업무에 최적화된 공간으로 출장 여행객의 편의를 높였다. 이번 라운지의 특징은 기존 라운지 기능에 더해 체험형 프로그램과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가미한 점이다. 라운지 한편에 △쿠킹 스튜디오(L’atelier) △아케이드 룸(Arcade Room) △라면 라이브러리(Ramyeon Library)를 마련해 다른 라운지와 차별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