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에 70억원대 건물 기증 입력2010.02.25 09:49 수정2010.02.25 09: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부경대 명예총장)이 설립한 동원학술연구재단이 70억원을 들여 지은 건물을 부경대에 기증했다. 해상왕 장보고의 도전정신과 개척정신을 본받자는 취지로 '동원 장보고관'으로 이름 붙여진 이 건물은 전체 면적 3420㎡ 규모로 부산시 남구 대연동 부경대캠퍼스에 지어졌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성심당 오픈런에…4만3000원 딸기시루 14만원에 올라왔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대전 성심당의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사기 위한 많은 인파가 모인 것으로 전해졌다.본격적인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23-24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성심당 케이크 구매를 위... 2 경찰, '롯데리아 회동' 구삼회 2기갑여단장 소환 조사 경찰이 12·3 비상계엄 선포 당일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과 '2차 롯데리아 회동'을 한 구삼회 육군 제2기갑여단장을 불러 조사 중이다.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25일 구 여단장을 피의... 3 '이나은 논란' 곽튜브 "상반기 역대급 수입…3개월째 적자" 고백 여행 크리에이터 곽튜브(곽준빈)가 최근 회사가 적자 상태라고 고백했다.곽튜브는 24일 유튜브 채널 '곽튜브'에 올린 '위태로운 스타트업 CEO의 연말 보내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