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실리온은 배성옥 대표이사가 사임하고 최대주주인 인브릭스의 대표이사인 이창석씨가 대표로 신규 선임됐다고 24일 공시했다.

아울러 넥실리온은 본점소재지를 서울 강남구 삼성동 143-39 신일빌딩 11층에서 서울 강남구 삼성동 159 아셈타워 24층으로 변경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전 예정일은 오는 27일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