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에너지화학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59억3200만원으로 전년 대비 483.1% 늘었다고 2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368억4600만원으로 1.6% 줄었다. 당기순이익의 경우 45억700만원을 기록, 흑자로 돌아섰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