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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충청]충남, 공공디자인 공모사업 대상지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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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디자인 3(당진 연기 공주),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2개소(논산 보령시) 선정

    충남 ‘2010 공공디자인 공모사업’대상지가 최종 결정됐다.

    충남도는 25일 △공공디자인 부문은 당진군, 연기군, 공주시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부문은 논산시, 보령시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공공디자인 부문의 △당진군은 당진읍 읍내리 지역에 명품 공원·거리 조성 사업을 △연기군은 조치원읍 신흥리 명품거리 조성사업 △공주시는 반포면 상신리 계룡산 도자 예술촌 휴게 공간조성사업을 추진한다.

    또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부문의 △논산시는 취암동 오거리 간판 개선사업을 △보령시는 대천해수욕장 제1지구 상가에 대한 간판 디자인 개선사업 계획을 추진하게 된다.

    이번 공모사업에서 선정된 시군에게는 순위별로 각각 1억원, 8000만원, 6000만원이 지원된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난 1월 18일부터 2월 12일까지 시군을 대상으로 사업 신청을 받았다. 신청된 9건에 대해 1, 2차의 심사과정을 거쳐 공공디자인 부분 3건, 간판이 아름다운 분야 2건을 선정했다.

    올해에는 시군의 관심도가 높아져 전년도에는 5개 시군이 신청한데 비해 올해는 9개 시군이 신청, 참여율이 크게 증가했다. 사업 계획 또한 시군의 철저한 준비로 충실성, 아이디어 수준이 높아지고 있어 시·군이 공공디자인의 중요성을 점차로 인식하기 시작한 것으로 보여진다.

    김창헌 충남도 건축도시과장은 “2010 공공디자인 공모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며 “앞으로 선정된 사업계획이 순조롭게 추진돼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도록 시군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 공공디자인 공모사업은 공공부분의 우수 디자인 사업을 선정·지원하는 것으로 시·군의 디자인 개선 의지를 높이고 공공에서 민간으로 디자인 마인드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대전=백창현 기자 chbai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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