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벤처협회(회장 배희숙)는 25일 서울 역삼동 한국기술센터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박명하 엠에스테크 대표,송미란 바이저 대표,이영 테르텐미디어 대표,정현경 중앙ICS 대표를 신임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협회는 여성 벤처 업계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부회장단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여성벤처협회 이사진은 회장 1인,부회장 8인,이사 17인으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