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개발, 삼성물산과 397억 규모 공사계약 입력2010.02.25 13:50 수정2010.02.25 13:5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삼호개발은 삼성물산으로부터 호남고속철도 제4-1공구 노반시설 기타공사 중 토공 및 구조물공사 1공구를 수주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97억9800만원이며, 2008년 매출액의 23.4%에 해당한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KT&G 흔드는 행동주의펀드, 이번엔 '사장 집중투표제' 논란 2 해외배당 ETF서 국내배당·커버드콜로 대이동 3 임재택 사장, 한양증권에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