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광진실업, 작년 영업익 12억…전년比 54%↓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광진실업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12억5700만원으로 전년 대비 54.6% 줄었다고 2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403억2500만원으로 34.5% 감소했으나 당기순이익의 경우 7억7800만원을 기록, 87.3% 늘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광진실업은 보통주 한 주당 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증권주 강세 보일까…코스피 4850선 돌파 코앞 [오늘장 미리보기]

      코스피지수가 4850선 돌파를 코앞에 두고 있다. 실적 시즌이 본격화하면서 상승세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전문가들은 상승 탄력이 둔화할 것이란 관측을 내놓으면서도 3차 상법 개정안 영향 등으로 증권주가 일부 강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지난 16일 0.90% 오른 4840.74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기록한 사상 최고치(4797.55)를 재차 경신했다. '꿈의 오천피'(코스피 5000포인트)까지 불과 159.26포인트(3.28%) 남았다. 지수 상승 속도를 고려하면 이번주 오천피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도 조심스럽게 나온다. 정부와 여당이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골자로 한 3차 상법 개정안 논의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점이 증시에 호재로 꼽힌다.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고객 예탁금이 90조원대를 넘나드는 등 유동성이 풍부해 오천피 돌파도 '시간 문제'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중론"이라며 "탄탄한 실적 모멘텀과 낮은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이 이어질 경우 지수 상승 기조를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다만 글로벌 이슈로 인해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판결 이후 관세 불확실성이 재부각될 수 있는 데다 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 우려 등이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 심리를 위축시킬 수 있어서다. 미국 증시는 16일(현지시간) 고점 부담에 3대 지수가 하락 마감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와 S&P500지수가 각각 0.17%, 0.06% 떨어졌다. 나스닥종합지수도 0.06% 내렸다. 반도체주는 메모리 반도체 품귀로 강세를 이어갔으나 전반적으로 미지근한 흐름이 이어졌다.나정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

    2. 2

      'AI 시대' 돈복사기로 뜬다…6개월 만에 '주가 2배' 불기둥 [핫픽! 해외주식]

      광통신 부품업체 코히어런트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인공지능(AI) 산업의 핵심인 AI 데이터센터용 광통신 부품 수요가 급증한 영향이다. 단기 급등에도 미래 성장성을 감안하면 주가가 아직 저평가돼 있는 만큼 상승 여력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AI 데이터센터 확대로 수혜19일 뉴욕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코히어런트 주가는 최근 6개월간 100.1% 상승했다. 같은 기간 S&P500지수의 상승률(10.87%)의 10배에 달한다. 오랜 기간 주가가 100달러 밑에서 횡보하다가 작년 하반기부터 단숨에 200달러선까지 올랐다.코히어런트는 레이저, 반도체 장비, 광통신 부품 등을 생산하는 업체다. 주력제품은 광트랜시버다. 광트랜시버는 전기 신호 를 빛(광신호)으로 변환해 AI 데이터센터에서 데이터를 빛으로 초고속 전송하게 해주는 통신 부품이다.단기간에 주가가 크게 뛴 것은 AI 데이터센터용 광트랜시버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학습과 처리, 추론 등을 위한 AI 작업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기존 AI 데이터센터의 구리선 기반 네트워크는 전력 소모량이 많고 발열 문제도 있을 뿐만 아니라 속도 등에서도 한계가 뚜렷했다.  반면 광 기반 네트워크는 전력 및 발열 문제 등을 개선할 수 있는 데다 트래픽을 더 빠르고, 멀리, 촘촘하게 보낼 수 있어 데이터센터가 고도화될 수록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 최근 800기가비트(Gbps) 트랜시버에서 1.6테라비트(Tbps) 트랜시버 쪽으로 수요가 확대되자 코히어런트는 올해 1.6Tbps 트랜시버의 생산량을 늘릴 계획이다.코히어런트는 지난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7.3% 증가한 15억8100만달러를 기록했다. 순이익은 2억2600만달러로 같은 기

    3. 3

      "HD현대일렉트릭, 보수적 가이던스에도 수주 기대 충분…목표가↑"-키움

      키움증권은 19일 HD현대일렉트릭의 목표주가를 기존 75만원에서 106만원으로 큰 폭 올렸다. 올해 신규 수주 목표는 지난해보다 10.5% 확대된 가운데 중장기 이익 개선세가 이어질 거라는 판단에서다.이 증권사 이한결 연구원은 "회사는 올 초 2026년 실적 가이던스로 매출액 4조3500억원, 신규 수주 목표 42억2000만달러를 제시했다. 올해 매출액 컨센서스가 약 4조7600억원임을 감안하면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다수 보수적 가이던스"라며 "다만 이 가이던스의 환율 기준이 1350원으로 설정돼 있어 연간 환율 변동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그는 "해외 매출의 비중이 80%에 가까이 되기 때문에 환율이 현재 수준에서 유지된다고 가정할 경우 올해 매출액 컨센서스(시장 추정치)에 부합하는 실적이 예상된다"고 밝혔다.올해 신규 수주 가이던스는 42억2000만달러로 지난해 가이던스 38억2000만달러 대비 10.5% 상승했다. 지역별 비중은 북미 40%, 중동 20%, 국내 20%, 유럽 10%로 파악된다. 유럽 지역의 신규 프로젝트 발굴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만큼, 이 연구원은 향후 수주 비중은 중동 지역이 감소하고 유럽 지역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그는 올해 회사가 매출액 4조7571억원, 영업이익 1조2961억원을 기록할 거라고 내다봤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7.6%, 35.1% 증가한 수치다.이 연구원은 목표가 상향 배경에 대해 "고객사와의 협의를 통해 관세 부담의 상당부분을 전가해 중장기 이익 개선세가 지속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