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최대 자전거 멀티숍 '바이클리' 성내동에 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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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의 자전거용품 카테고리킬러인 '바이클리(BIKELY)'가 27일 서울 강동구 성내동에 문을 연다.
총 627㎡(190평) 규모의 매장에서 자이언트,다혼,트렉 등 150여종 600대의 자전거와 부품 액세서리(잠금장치 라이트 변속기 등),패션 아이템(헬멧 슈즈 가방 등)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워크숍 공간을 마련해 자전거 자가정비,안전교육을 실시하며 자전거동호회를 위한 휴식공간과 샤워실도 마련했다. 또 자동차 정비소처럼 자전거 바코드 관리를 통해 정기적인 정비서비스를 제공한다.
안상미 기자 saramin@hankyung.com
총 627㎡(190평) 규모의 매장에서 자이언트,다혼,트렉 등 150여종 600대의 자전거와 부품 액세서리(잠금장치 라이트 변속기 등),패션 아이템(헬멧 슈즈 가방 등)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워크숍 공간을 마련해 자전거 자가정비,안전교육을 실시하며 자전거동호회를 위한 휴식공간과 샤워실도 마련했다. 또 자동차 정비소처럼 자전거 바코드 관리를 통해 정기적인 정비서비스를 제공한다.
안상미 기자 saram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