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델리티펀드는 특수관계인 5인과 장내 매매를 통해 계룡건설 주식 8만9056주(지분 1.00%)를 추가 취득, 보유지분이 종전 7.94%에서 8.94%로 늘었다고 25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