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 印尼 발전사업 지원 입력2010.02.25 17:42 수정2010.02.26 10: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수출입은행은 인도네시아 치레본 민자 발전사업에 프로젝트 파이낸스(PF)방식으로 2억3800만달러를 지원한다. 치레본 민자 발전사업은 인도네시아 정부가 자바 지역의 만성적인 전력 공급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자카르타 동쪽 250㎞ 지점에 위치한 치레본 지역에 660㎿ 규모의 석탄화력발전소를 건설,30년간 운영하는 총 8억5000만달러 규모의 프로젝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숏폼에 맞는 음악 따로 있다"…뜨거운 '숏뮤직 플랫폼' 경쟁 숏폼(15~60초짜리 짧은 영상 콘텐츠)에 들어가는 ‘숏 뮤직’ 시장이 다각도로 커지고 있다.12일 업계에 따르면 숏폼 전문 엔터테인먼트 기업 순이엔티는 숏 음원 랭킹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2 추억의 '과학상자' 역사 속으로 1980~1990년대생이 학창 시절 즐겨 쓴 조립식 과학교재 ‘과학상자’가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주식회사 과학상자(옛 제일정밀)는 오는 24일 영업을 종료한다고 12일 홈페이지에 공지했다. 수요... 3 딸기 재배·수확까지…'농업 로봇' 선보인 대동 베테랑 농부의 손기술을 익힌 인공지능(AI) 로봇팔이 1헥타르(1㏊=1만㎡) 규모 딸기밭 사이를 가로지르며 사진을 찍는다. 사람이 “작황 상태를 분석해 줘”라고 말하자 AI가 딸기 숙성도, 꽃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