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비리 대책 마련을 위해 25일 서울 세종로 정부청사에서 전국 16개 시 · 도교육감 회의가 열렸다. 회의 직전 참석자들이 굳은 표정으로 앉아 있다.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