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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SKT, 스마트케어 본격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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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격 진료서비스 등 헬스케어 산업 육성을 위해 정부가 추진 중인 스마트케어 서비스 사업자로 LG와 SKT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됐습니다. 앞으로 다양한 의료 서비스 혜택은 물론 당뇨질환 하나만으로도 7조원 이상의 수출이 기대됩니다. 김성진 기자입니다. 지식경제부는 올해부터 3년간 만성질환자 1만명을 대상으로 원격 진료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케어 사업자로 LG컨소시엄과 SKT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했습니다. 앞으로 LG컨소시움(LG전자, LG텔레콤, SH제약, 바이오스페이스, 넷블루, 대진정보기술)은 대구에, SKT컨소시움(SK텔레콤, 삼성전자, 삼성생명, 인성정보, 인포피아)은 경기도와 전남, 충북 지역에서 고혈압과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스마트케어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정부 75억원, 기업과 지자체 225억원 등 총 300억원이 투자되는 이번 사업은 헬스케어에 통신과 보험, 의료정보 소프트웨어까지 더한 세계 최대 규모의 의료서비스 사업입니다. 앞으로 TV나 헬스폰 등으로 본인의 건강 정보를 전송하면 직접 병원을 방문하지 않아도 데이터를 분석해 담당 의사와의 전화 상담은 물론 투약조정 등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정부는 혈압과 혈당, 체온, 몸무게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단말기를 서비스 대상 가정에 설치하고 저소득층에 대해서는 정부와 지자체 자금으로 무상 설치하고 정기 검진 비용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 빠른 시간내 비즈니스 모델로 만들기 위해 내년부터 서비스 수혜 대상자의 만족도, 단말기와 서비스 보급, 개원의 등 의료기관 참여도 등을 평가해 예산을 차등 지원할 방침입니다. 지식경제부는 스마트케어 사업이 성공해 해외로 진출할 경우 당뇨질환 하나만으로도 7조원 이상의 수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한국이 의료서비스 분야에서도 IT융합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지 주목됩니다. WOW-TV NEWS 김성진입니다. 김성진기자 kims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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