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창투는 26일 이광성외 7인이 주주명부열람 및 등사 가처분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신청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변호사를 선임해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