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신탁운용은 26일 삼성정밀화학 4만5410주(지분 0.17%)를 장내에서 추가로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보유지분은 기존 11.31%에서 11.48%로 늘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