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화이트 인 로맨스'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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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인 로맨스'전(3월26일까지,서울 이태원동 갤러리클럽)=중견작가 황용진씨('나의 풍경')를 비롯해 김남표 황제성 이승오 최선주 김세중씨 등 유망화가 5명의 초대전.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잔잔한 추억과 로맨틱한 감성을 유도하고 여유를 갖게 해줄 회화 작품 20여점이 걸렸다. (02)514-8727
●'해방 전후 미술비평과 책'전(4월30일까지,서울 창성동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한국 미술비평의 형성 과정과 미술계의 발전 방향을 되짚어 보는 기획전.작년 11월 작고한 이경성 전 국립현대미술관장 등 근 · 현대미술 평론가 30명의 사진과 이들의 비평문 및 단행본 120여점 전시.(02)730-6216
●'한국 현대미술 5인전'(3월14일까지,서울 홍지동 스페이스 홍지)=서울 홍지동에 새로 문을 연 '스페이스 홍지(S)' 개관 기념전.추상화가 고 윤형근씨를 비롯해 김창열,이우환,이강소씨의 그림과 심문섭씨의 조각이 나왔다. (02)396-0510
●'집짓기'전(3월6일까지,서울 신사동 필립깅 갤러리)=스페인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하는 강덕성씨(56)의 개인전.1981년 중앙미술대전에서 대상을 받은 뒤 1988년 스페인으로 이주,3년 만의 국내 개인전으로 벌집 형태에서 차용한 육각형의 기하학적인 이미지를 근작 20여점에 담았다. (02)517-9014
●'실패의 승리'전(3월9일까지,서울 인사동 노암갤러리)=영국 런던에서 사진과 영상을 공부한 국내외 작가 5명이 참여한 기획전.마틴 바델과 샘 홀든(이상 영국)을 비롯해 테스 허렐(짐바브웨) 요한 클라인(독일) 정희승이 재현 매체로서 사진의 한계에 주목하는 동시에 이를 사진의 본질로 인식하는 작업들을 보여준다. (02)720-2235
●'해방 전후 미술비평과 책'전(4월30일까지,서울 창성동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한국 미술비평의 형성 과정과 미술계의 발전 방향을 되짚어 보는 기획전.작년 11월 작고한 이경성 전 국립현대미술관장 등 근 · 현대미술 평론가 30명의 사진과 이들의 비평문 및 단행본 120여점 전시.(02)730-6216
●'한국 현대미술 5인전'(3월14일까지,서울 홍지동 스페이스 홍지)=서울 홍지동에 새로 문을 연 '스페이스 홍지(S)' 개관 기념전.추상화가 고 윤형근씨를 비롯해 김창열,이우환,이강소씨의 그림과 심문섭씨의 조각이 나왔다. (02)396-0510
●'집짓기'전(3월6일까지,서울 신사동 필립깅 갤러리)=스페인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하는 강덕성씨(56)의 개인전.1981년 중앙미술대전에서 대상을 받은 뒤 1988년 스페인으로 이주,3년 만의 국내 개인전으로 벌집 형태에서 차용한 육각형의 기하학적인 이미지를 근작 20여점에 담았다. (02)517-9014
●'실패의 승리'전(3월9일까지,서울 인사동 노암갤러리)=영국 런던에서 사진과 영상을 공부한 국내외 작가 5명이 참여한 기획전.마틴 바델과 샘 홀든(이상 영국)을 비롯해 테스 허렐(짐바브웨) 요한 클라인(독일) 정희승이 재현 매체로서 사진의 한계에 주목하는 동시에 이를 사진의 본질로 인식하는 작업들을 보여준다. (02)720-2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