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증권이 오는 27일 강남금융센터와 서초·청담지점 등 3개 지점에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강남금융센터는 오후 2시부터 서초동 객장 강의장에서 ‘글로벌증시 진단 및 낙폭과대 핵심종목 5선’이라는 주제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증권케이블TV에서 활동중인 박동기 연세에셋 대표가 강의를 진행한다. 참가비는 1만원이다.

서초지점도 오후 2시부터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3층 불스홀에서 ‘2010년을 잡아라! 기회는 1번이다’라는 주제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권태민 상산권태민투자연구소 대표가 진행하며 참가비는 2만원이다.

청담지점도 오후 2시부터 여의도 본사 강의장에서 ‘3월 증시 대응방안과 핵심유망 종목’이라는 주제로 무료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강의는 증권케이블TV에서 활동중인 송필호 청담지점 부장이 진행한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