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금융, 작년 영업익 173억…전년비 31.1%↑ 입력2010.02.26 13:23 수정2010.02.26 13: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전자금융은 26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173억9500만원으로 전년 대비 31.1% 증가했다고 공시했다.매출액은 1120억7400만원으로 5.2% 늘었고, 당기순이익도 117억7100만원을 기록해 37.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한국전자금융은 이날 보통주 1주당 100원의 결산배당을 실시키로 했다고 밝혔다. 시가배당률은 3.4%다.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中 공장 신설" 삼양식품 목표가 줄상향…더 치솟는 '이 종목' 미국 중앙은행(Fed)의 매파적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로 인한 급락장 속에서 삼양식품이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다. 최근 중국 공장 투자 결정을 공시한 걸 두고 증권가에서 목표가를 잇따라 올리면서다.삼양식품... 2 온코닉테라퓨틱스, 코스닥 상장 첫날 60%대 '급등' 온코닉테라퓨틱스가 코스닥 상장 첫날 강세를 보이고 있다.19일 오전 9시27분 현재 온코닉테라퓨틱스는 공모가(1만3000원) 대비 8400원(64.62%) 뛴 2만1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1만8000원에 거래를 ... 3 마이크론 실적 실망감에…삼성전자 2%↓·SK하이닉스 5%↓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미국의 마이크론이 기대에 못 미치는 실적 가이던스(목표치)를 제시하며 반도체주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 중앙은행(Fed)이 '매파적 금리인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