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주택연구원장에 김수삼씨 입력2010.02.26 17:44 수정2010.02.27 10: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토지주택공사는 26일 산하 연구원인 토지주택연구원장에 김수삼(65) 전 한양대 부총장을 초대 원장으로 선임했다. 신임 김 원장은 한양대학교 토목공학과를 나와 중앙대학교대학원에서 지반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대한토목학회 회장,한국공학한림원 부회장 등을 거친 토목 · 건설분야 전문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H, ESG 평가 최고등급 'AA' 최초 달성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국내 대표 ESG평가전문기관인 서스틴베스트의 수준 진단 결과, LH최초로 최고등급인 'AA' 등급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LH가 획득한 ’AA‘ 등급... 2 다주택자 규제 강화하면 지방이 무너집니다 [심형석의 부동산정석] 최근 통계청의 주택 소유자와 개인 소유 주택 수를 기반으로 한 통계에 따르면, 1인당 평균 소유 주택 수가 수도권보다 지방에서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3년 기준으로 전국의 1인당 평균 소유 주택 수는 1... 3 "서울 마포인데 월세 30만원?"…고령자들 반한 주거 '끝판왕' [집코노미-집 100세 시대] “월 임대료는 30만원밖에 안 되는데, 주거부터 의료, 복지까지 한 주택에서 모두 해결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죠. 특히 사회복지사가 상주하고 있어 주거의 불편은 없고 오히려 거주하며 맡은 일거리를 해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