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사장 신상민)이 주최하는 '2010 대한민국 기술혁신경영대상' 시상식이 26일 한경 18층 다산홀에서 열렸다. 서울시 SH공사가 4년 연속,장암엘에스 · 의성흑마늘 영농조합이 3년 연속,그랜드코리아레저 · 웅진식품이 2년 연속 수상하는 등 20개 업체가 상을 받았다.

/양윤모 기자 yoonm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