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루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24억4400만원으로 전년 대비 52.9% 늘었다고 26일 공시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421억원과 15억1800만원으로 13.3%와 138.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