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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캐스트 "수익경영체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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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멀티미디어 전문기업 홈캐스트(대표 이보선)는 26일 고강도 구조조정을 통해 수익성 위주의 경영체제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홈캐스트의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657억원, 영업이익 24억원을 기록했으나, 당기순손실 48억원를 기록해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

    홈캐스트는 매출에서 수출비중이 98%이상이라 지난해의 환율 하락이 부담이었다는 설명이다. 또 4000달러 가량 외화자산에서 평가손실도 발생했다.

    이에 따라 홈캐스트는 고강도 구조조정을 통해 본격적인 흑자전환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외환손실이 많았던 점을 감안해 이 부분에 대한 안정적 시스템을 갖춰 환율리스크를 최소하하겠다는 방침이다.

    제품 구성도 지난해 전체 매출의 25%를 차지하였던 저가제품인 FTA, CI의 매출비중을 낮추고 HD, IP, PVR 및 하이브리드 셋톱박스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비중을 늘리는 등 영업구조에 대한 혁신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보선 홈캐스트 대표이사는 “2009년 환율하락에 따른 실적부진이 있었으나, 올해 고강도의 구조조정을 통해 이익 증대에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홈캐스트는 올해 초 인도 바르티사로부터 130억 가량의 HD PVR 제품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미주 및 유럽시장 마케팅도 강화해 시장의 지배력을 높일 예정이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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